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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리스크 관련주 매매 사례 정리 - 물류, 해운, 석유, 방산주 | SOMs의 주식투자

SOMs 2024. 2. 19.

필자가 과거 단타 매매 가이드북 업데이트를 하는 기간 동안은 매매했던 관점 및 사례에 대한 포스팅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과거에 매매했던 종목들의 사례를 한 번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해 드릴 매매 사례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각각의 재료는 이미 독자분들이 잘 알고 계실 것이라 판단하고 생략하려고 합니다.

 

홍해 리스크, 이-팔 전쟁, 중동 불안 등과 같은 재료들은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잘 알고 계신 내용 중 하나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글로벌 악재가 발생했을 때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던 풋성격의 종목'을 매매했던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글로벌 악재가 발생했을 때 주가가 상승하는 풋성격의 종목들은 악재가 부각되는 시점에는 큰 변동성이 나타나지만 악재가 발생한 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새로운 악재 및 사태가 심각해졌다는 추가 악재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주가가 조정받으면서 하락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필자도 글로벌 악재가 발생한 시점부터 며칠 정도만 관련주들을 매매했는데 그와 관련된 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각각의 매매 사례를 디테일하게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필자가 소개해 드리는 사례를 쭉 살펴보시면 대부분 비슷한 관점으로 종목을 매수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홍해 리스크 관련주 매매 사례 정리 - 물류, 해운, 석유, 방산주
홍해 리스크 관련주 매매 사례 정리 - 물류, 해운, 석유, 방산주

 

대한해운 매매 사례

대한해운 일봉 차트 1)대한해운 일봉 차트 2)
대한해운 일봉 차트 1 ~ 2)

 

홍해 리스크라는 글로벌 악재가 발생했을 때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던 테마 중 하나는 해운 관련 테마입니다. 해당 테마주들은 해상 운임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부각되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 차트는 대한해운의 일봉 차트이며 필자는 동그라미로 표기해 둔 구간에서 해당 종목을 매매했습니다. 일봉 캔들이 일지에 가려져서 두 개의 차트를 보여드린 것입니다.

 

대한해운 분봉 차트 1)
대한해운 분봉 차트 1)

 

위 차트는 필자가 대한해운이라는 종목을 첫 번째로 매매했던 날의 분봉 일지 차트입니다. 필자는 오전에 수급이 유입되면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할 때는 매매를 하지 못했고, 눌림목 ~ 횡보 구간이 형성될 때부터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오전에 유입된 수급이 2차 상승 흐름을 만들어줄 것이다.'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주가가 화살표 모양과 같은 흐름으로 상승할 확률이 높다는 견해를 가지고 분할로 매수했습니다.

 

하지만 대한해운의 주가는 필자가 생각했던 것처럼 강한 흐름을 보여주지 못했고, 필자는 주가가 소폭 상승할 때 약수익 ~ 본전 부근에서 전량 매도하고 매매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후에 주가는 결국 하락으로 마감했지만 필자는 오전에 굉장히 큰 수급이 유입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매매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으며 다음 날 해당 종목을 한번 더 매매했습니다.

 

대한해운 분봉 차트 2)
대한해운 분봉 차트 2)

 

위 차트는 앞서 보여드린 분봉 차트의 다음 날 일지 차트입니다. 필자는 대한해운의 주가가 시초가부터 하락했을 때는 매매를 하지 않았고, 10시 ~ 11시 부근에서부터 눈에 띄는 수급이 유입되며 반등할 때부터 관심을 가졌습니다.

 

필자는 과거 수급이 유입된 종목을 모니터링하다가 매매할 때 '10시 전후부터 수급이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나면 '주가가 당일에 상승할 확률이 높다'라는 견해를 가지고 매매합니다.

 

이에 필자는 눈에 띄는 수급이 유입된 것을 확인한 뒤 11시 정도에서부터 주가가 하락 ~ 횡보할 때 분할로 매수했으며 상승 시에 전량 매도하고 매매를 마무리했습니다.

 

당시에는 주가가 전일 고점 부근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나 '당일 고점을 돌파하려다가 실패한 뒤 하락'하길래 전부 매도하고 매매를 마무리한 것입니다.

 

흥아해운 매매 사례

흥아해운 일봉 차트
흥아해운 일봉 차트

 

흥아해운의 매매 사례는 좋은 결과가 만들어졌던 사례는 아닙니다.

 

네모 박스 구간으로 표기해 둔 날짜에만 수익을 낼 수 있었고, 동그라미로 표기해 둔 날짜에는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그럼 해당 종목의 분봉 일지 차트를 보여드리면서 어떤 구간에서 매매했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흥아해운 분봉 차트 1)
흥아해운 분봉 차트 1)

 

흥아해운을 첫 번째로 매매했던 날에는 특별하게 기준을 잡고 매수한 것이 아니라 조금 감각적인 느낌으로 매매를 했기 때문에 사실 설명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첫 번째 매수 타점에서는 '이 정도 하락했으면 주가가 반등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매수한 뒤 수익을 낼 수 있었으며 두 번째 매수 타점에서는 눌림목 구간에서 천천히 매매를 하려고 했으나 실수로 평소보다 큰 비중을 매수하여 바로 손절로 대응한 뒤 매매를 마무리했습니다.

 

당시 첫 번째로 매매했을 때 약수익이 발생했기 때문에 손실이 아닌 줄 알았는데 해당 날짜에 손익을 확인해 봤더니 -0.33% 정도의 손실이 발생했었습니다.

 

흥아해운 분봉 차트 2)
흥아해운 분봉 차트 2)

 

흥아해운의 두 번째 매매 사례는 앞서 소개해 드렸던 대한해운의 매매 사례와 매수 관점이 비슷합니다. 필자는 오전에 유입된 수급이 추후 2차 상승 흐름을 만들어 줄 것이라는 판단과 함께 눌림목 ~ 횡보 구간에서부터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주가가 생각한 것보다 더 심하게 하락했기 때문에 반등하는 흐름에서 1차적으로 일부 물량을 정리했습니다. 이후 주가가 계속 상승하여 전고점 부근까지는 올라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하락하길래 상승 시에 전량 매도하고 매매를 마무리했습니다.

 

해당 매매 사례도 앞서 소개해 드린 대한해운과 마찬가지로 '오전에 유입된 흐름이 다음 상승 파동을 만들어줄 것이다.'라는 관점으로 매매했던 사례입니다. 다만 필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약한 흐름이 나타나서 상승 시에 매도하고 매매를 마무리한 것입니다.

 

동방 매매 사례

동방 일봉 차트
동방 일봉 차트

 

동방은 해운 리스크라는 악재 테마주를 매매하면서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종목입니다. 일지 차트를 보시면 최저점에서 매수한 뒤 최고점에서 매도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동방 시간 외 단일가
동방 시간 외 단일가

 

필자는 해당 날짜의 종가 부근에서 동방을 매수했는데 시간 외 단일가에서부터 주가가 상승하길래 당일에 전량 매도하고 매매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날 필자가 매도한 것보다 10% 이상 추가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동방 분봉 차트
동방 분봉 차트

 

동방의 분봉 차트를 보시면 필자가 장중에는 매수하지 않다가 종가 부근에서부터 매수하기 시작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자는 동방이 전날 상한가에 도달했기 때문에 '전날 유입된 수급이 다음 날 상승하는 흐름을 만들 수도 있겠다.'라는 판단으로 해당 종목을 매수했습니다.

 

또 이런 관점을 가지고 종목을 매수했는데 시간 외 단일가에서부터 주가가 상승하길래 바로 매도하고 매매를 마무리한 것입니다. 필자는 약 8% ~ 10% 정도의 수익을 냈는데 다음 날 동방의 주가는 장중 19.47%까지 상승했습니다.

 

한솔로지스틱스 매매 사례

한솔로지스틱스 일봉 차트
한솔로지스틱스 일봉 차트

 

한솔로지스틱스는 동방과 같이 물류 관련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종목입니다. 필자는 해당 종목을 매매할 때 '과거 대장주였던 동방의 흐름을 살피면서 짝짓기 관점으로 매매'했습니다.

 

당시에는 동방보다 더 큰 갭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한솔로지스틱스가 대장주일 수도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해당 종목을 매매했지만 동방의 주가가 더 강한 흐름을 보여줬기 때문에 사실상 동방이 대장주였다고 봐야 합니다.

 

시가 대비 고가 퍼센트를 비교해 보면 시가는 한솔로지스틱스가 더 강한 흐름이었지만 장중 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동방이 더 강한 흐름이었습니다. (동방은 8.77% 정도의 갭으로 상승 출발했고, 한솔로지스틱스는 15.51% 정도의 갭으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한솔로지스틱스의 분봉 차트와 위 동방의 분봉 차트를 비교해 보시면 필자가 설명드린 내용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솔로지스틱스 분봉 차트 1)
한솔로지스틱스 분봉 차트 1)

 

필자는 한솔로지스틱의 주가가 갭으로 상승 출발한 뒤 하락할 때는 매수하지 않았고, 주가가 V, U자 패턴 모양으로 반등한 뒤 눈에 띄는 수급이 유입될 때부터 천천히 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 필자가 네모 박스로 표기해 둔 구간을 보시면 눈에 띄는 수급이 유입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자는 주가가 갭으로 상승 출발한 뒤 하락하다가 '유의미한 수급이 유입되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 한 번 정도는 큰 상승 흐름을 만들기 위해 매수하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더해서 당시에는 동방의 주가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었기 때문에 테마의 분위기도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는 흐름이었습니다.

 

한솔로지스틱스 분봉 차트 2)
한솔로지스틱스 분봉 차트 2)

 

필자가 한솔로지스틱스를 매수한 이후에는 주가가 동방보다 약한 흐름이 나타났지만 천천히 상승했습니다. 이에 상승하는 흐름에서부터 분할로 매도했고,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하는 흐름에서 낙주 관점으로 짧게 한번 더 매매했습니다.

 

한솔로지스틱스 분봉 차트 3)
한솔로지스틱스 분봉 차트 3)

 

한솔로지스틱스의 주가는 이후 횡보하다가 한번 더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났는데 이때는 같은 테마주인 동방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매매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같은 테마에 편입되어 있던 종목의 흐름이 꺾이면 위와 같은 종목도 횡보하다가 갑자기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매매를 보류했던 것입니다.

 

동방 분봉 흐름
동방 분봉 흐름

 

위 차트를 보시면 한솔로지스틱스의 주가가 횡보하고 있을 때 동방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테마주가 전체적으로 횡보하고 있었다면 매매를 해볼 수 있었겠지만 주가가 하락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매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흥아해운과 대한해운을 매매했을 때는 이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았지만 동방과 한솔로지스틱스를 매매할 때는 이런 부분까지 체크하고 매매했습니다. 해운주를 매매할 때 위와 같은 관점을 매매하지 않았던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필자가 신중하게 매매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휴니드 매매 사례

휴니드 일봉 차트
휴니드 일봉 차트

 

휴니드는 스페코를 대장으로 해서 방산주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할 때 매매했던 종목입니다. 사실 스페코를 매매했다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었겠지만 당시에는 주가가 너무 가파르게 상승하여 스페코의 흐름을 지켜보면서 휴니드를 매매했습니다.

 

휴니드 분봉 차트 1)
휴니드 분봉 차트 1)

 

필자는 휴니드의 주가가 저점에서 횡보하다가 오후 1시가 넘어갈 때부터 '유의미한 수급이 유입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는 네모 박스에서 유입된 수급에 무게를 두고 매수한 것도 있지만 '전날 유입된 수급이 다음 날 상승하는 흐름을 만들 것이다.'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휴니드 분봉 차트 2)
휴니드 분봉 차트 2)

 

이후 휴니드의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고, 필자는 상승하는 흐름에서 전량 매도한 뒤 매매를 마무리했습니다.

 

당시 해당 종목을 매도할 때는 특별한 이유 없이 상승하는 흐름에서 적당한 수익이 발생한 것 같아서 전량 매도하고 매매를 마무리한 것입니다.

 

흥구석유 매매 사례

흥구석유 일봉 차트
흥구석유 일봉 차트

 

흥구석유는 악재가 발생할 때마다 종종 매매했던 종목인데 매번 괜찮은 수익을 가져다줬던 종목입니다. 필자는 가장 우측 동그라미 구간에서 매매했으며 이때는 '네모 박스 구간에서 유입된 수급이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만들어줄 것이다.'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 흥구석유의 분봉 차트를 보여드리면서 매매 관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흥구석유 분봉 차트 1)
흥구석유 분봉 차트 1)

 

앞서 필자는 과거 수급이 유입된 종목을 모니터링하다가 매매할 때 '10시 전후부터 눈에 띄는 수급이 유입'되면 '주가가 당일에 상승할 확률이 높다.'라는 견해를 가지고 매매한다고 설명드렸습니다.

 

이때 흥구석유를 매매할 때도 동일한 관점으로 매매했는데 필자가 매수한 시점에 발생한 거래대금을 확인해 보시면 주가가 횡보하다가 눈에 띄게 큰 거래대금이 발생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자는 해당 흐름을 보고 '주가가 당일에 상승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분할로 매수했습니다. 이후 10시 30분 정도가 넘어간 시점부터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길래 전량 매도하면서 수익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당시에는 '주가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은 폭으로 상승했다.'라는 개인적인 판단 때문에 여기서 매매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해당 종목을 다시 재매수했습니다.

 

흥구석유 분봉 차트 2)
흥구석유 분봉 차트 2)

 

필자는 흥구석유를 수익권에서 전량 매도한 뒤 주가가 하락할 때 다시 재매수를 했는데 사실 이때는 필자의 심리를 컨트롤하지 못한 채 조금 일찍 매수를 시작한 것입니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횡보할 때부터 다시 재매수를 하면 되는데 '주가가 바로 상승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 때문에 빠르게 매수를 시작한 것입니다.

 

이에 네모 박스 구간에서 분할로 매수를 하다가 '이대로 가면 비중 조절도 안 될 것 같고, 주가가 더 하락하면 손실이 커질 수도 있으니 종가까지 기다렸다가 종가에 추가 매수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흐름을 지켜봤습니다.

 

(당시에는 일봉 차트도 전고점 돌파를 하려는 흐름을 보이고 있었는데 그 부분도 해당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흥구석유 분봉 차트 3)
흥구석유 분봉 차트 3)

 

이후 흥구석유의 주가는 점심시간이 지난 뒤부터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보유하고 있던 물량을 분할로 매도하면서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필자는 해당 종목의 매매가 끝난 뒤 일지 차트를 살펴보면서 '심리를 컨트롤하지 못한 채 섣부르게 매수한 것'에 대해 반성했고, 그 부분을 포스팅으로 작성하면서 한번 더 복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홍해 리스크, 전쟁 등과 같은 악재가 발생했을 때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던 종목을 매매했던 사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점에서 매수한 뒤 화려하게 고점에 매도한 사례는 없지만 필자의 매매 관점을 공부하실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되어 정리해 드린 것입니다.

 

필자의 단기 매매는 대부분 '전일 유입된 수급이 다음 날 상승 흐름을 만들 것이다.', '오전에 유입된 수급이 오후에 상승하는 흐름을 만들 것이다.'라는 판단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종목을 선정하는 기준, 매수 기준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지만 큰 틀에서는 위 두 가지 관점을 가지고 매매한다는 의미입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통해서 문의 남겨주시고, 필자가 소개해 드린 매매 관점이 독자분들의 매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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